사랑의 이미용 봉사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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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309회 작성일 15-07-24 14:28본문
메르스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그 동안 못했던 이미용봉사 프로그램을 오늘 했습니다.
지난달에 쉬어서 그런지 이미용봉사를 받을려는 환우들이 많았어요. 특별히 이미용 샾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두분이 오셔서 봉사하니까 특히 할머니들이 서비스를 받고 싶어했어요. 눈섭이 지져분한 분은 눈섭정리도 해 드려서 기분이 좋아 보여셨어요. 점심시간도 쉬지 못하고 31명을 이미용봉사를 해 주셨답니다. ^^
여름이라 더우셔서 그런지 짧게 깍아달라는 분이 많으셨고 누워 계신분은 짧게 깍으니까 청결해 보이시고 깔끔해 보이셨어요
언제나 가벼운 마음, 즐거운 맘으로 생활하시길 바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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